주현영
주현영 프로필
96년 1월 14일생으로 올해 27세이네요
저도 향년 27세,,, 동년배를 만나니 반가운 느낌이네요
태어난곳은 경기도 파주
키 165 몸무게 45키로 혈액형 에이형
방송에서 봤을 땐 키가 굉장히 커보였는데 수치상은 그렇게 큰편은 아닌거같네요
학력은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학사 출신입니다
어쩐지 개그감도 있지만 디테일한 연기를 너무잘하더라고요
데뷔는 단편영화 "내가 그리웠니"를 출연으로 연기데뷔를 하였고
소속사는 AIMC소속으로 활동중에있습니다
성이 주씨가 아닌 본명은 김현영이라네요
주현영 작품활동
그간 출연해 온 필모그래피 대해서 살펴보면 2019년 <내가 그리웠니>
단편영화에 주연으로 출연 하였으며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2018년 V LIVE <고벤져스>, 2019년 와이낫 미디어 <일진에게 찍혔을 때>,
2019년 달핑스튜디오 <마음이 시키는 대로>, 2020년 라이프타임 <진흙탕 연애담2>
2020년 와이낫 미디어 <일진에게 찍혔을 때2>
2020년 와이낫 미디어 <가두리 횟집>, 2020년 와이낫 미디어 <일진에게 찍혔을 때 오디오 드라마>
2022년 와이낫 미디어 <일진에게 반했을 때>, 2022년 넷플릭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이 있습니다.
예능 출연작으로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1>,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2>에 고정으로 출연 하였으며
라디오스타, 구해줘! 홈즈 등에 게스트로 출연 하였습니다.
요즘 예능에 진짜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예쁜얼굴과 개그감 디테일한 연기력 등으로 단숨에 대세 연예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연기과 였던
주현영은 처음 배우로 데뷔하였으나
흔히 알고있는 대중적인 작품에는 참여하지 못하였고
웹드라마 , 단편영화 에 출연하여 무명시절을 이어나가던 도중
21년 쿠팡플레이<snl코리아> 에 고정 크루로 출연을 하게되며
대중들에게 존재를 알렸습니다
특히 주기자 라는 사회초년생의 열정 있으나 부족한 , 불안해보이는 그런 연기들을 잘 소화해낸거같아요
하고싶었던 연기의 방향이 맞는지는 주현영님만 알 수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더 큰 사랑을 받는것은 지금의 연기 아닐까 싶네요
일단 인지도를 높이고
자신의 원하는 연기를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현영 하면 바로 단발의 헤어스타일도 떠오르는 거같아요
주기자 컨셉에 맞게 숏컷을 유지하고있는거같은데
정말 잘어울리는 거 같아요
러블리한 느낌이 드네요
최근에 주현영님의 일상대화모습과 평상시 목소리가 나오는 영상을 봤는데
연기자는 연기자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분하고 되게 조용한 목소리였습니다
MBTI 는 ISFP 라는 데요
유재석과 같은 엠비티아이네요
호기심 많은 예술가 성인군자형인에요.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주현영 님은 SNL에서 주기자와 여러 일진? 컨셉
사회초년생 컨셉을 찰떡소화하면서
개그우먼인가? 갑자기 어디서 나온거야 ?!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본캐는 연기자입니다.
한예종이 너무 가고 싶어서 3수를 했지만
결국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을 전공했는데요.
가고싶은 대학에 가고 싶어서 3수를 할 정도면
끈기가 장난 아닌거 같은데요.
뭘 해도 됬을거 같단 생각이...
원하는 한예종은 결국 가지 못했지만 현재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거 같은 주현영님.
본명은 김현영인데요. 현영이라는 이름은 만능엔터
탤러트 '현영' 과 이름이 똑같아서
다른 예명을 짓고자 작명소에 여러 이름을 받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 이름은 똑같이 하되,
성 만 흔하지 않는 성으로 바꿔서
주 현영이 되었다고 하네요:)
카피하는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후리지아, 한국노래 따라 부르는 일본 여가수, 사회초년생 기자
까지 나올 때마다 이슈를 빵빵 터뜨리면서
요즘 떠오르는 짤즙기 되어버린 주현영~!
주현영의 데뷔는 2019년 단편영화 내가 그리웠니를 시작으로
일진에게 찍혔을 때, 진흙탕 연애담2
가두리횟집 등등
공중파가 아닌 다수의 웹드라마에 출연을 했어요.
2019년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해서
꾸준히 웹드라마를 촬영하다 마침내 2021년 SNL크루로
출연하게 되면서 처음에는 크게 눈도장을 찍지
못했지만
주기자 컨셉으로 입소문, SNS 소문을 타면서
이제는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죠 ~!
그 후로 라디오스타, 구해줘 홈즈, 유튜브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데뷔 3년만에 대세의 반열에 올랐는데요.
원래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고에 진학하려고 한건데 입학 직전에 진로를 바꿔서
연기과로 들어갔다고하네요.
피아니스트가 되었다면 저 흘러넘치는 끼를 어떻게
누르고 살았을 지 상상이 되지 않네용.
긴 머리 사진은 인스타에 딱 하나 있던데 너무 예뻐서
가지고 와봤어요 ㅠㅠ
역시 숏커트 비주얼도 저 정도인데 긴머리는 말해뭐해..
그동안 봤던 컨셉과는 달리 출연하고 싶은 장르는
스릴러, 호러라고 하는데요.
희극 뿐 만 아니라 정극에서도 좋은 작품 만나서 공중파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
이상 주현영 프로필이였습니다~!